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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5대 진미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음식들을 찾아보니 저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그런 음식들이

세계 5대 진미였습니다. 그러나 별로 먹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첫번째 세계 5대 진미는 태국 음식인 똠양꿍입니다.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비쥬얼은 먹고 싶은 짬뽕같은 비쥬얼이네요?ㅎㅎ

맛은 매운맛,신맛, 더운나라 특유의 달고 짠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

 

 

두번째는 푸아그라.. 무슨 비아그라도 아니고.. ㅋㅋ 거위의 간입니다.

푸아그라는 살찐 간이라는 프랑스어인데 먹어본 이들이 표현하기를 그리 맛있는 맛은 아니랍니다.

 

 

3번째 세계 5대 진미는 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어입니다.

러시아산이 가장 맛있고 이것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음식이죠.

생산량이 적어서 무척이나 비싼 값에 팔리는 음식이죠.

 

 

4번째는 송로 버섯입니다. 유럽을 비롯한 일본, 한국에서 조차 고급재료로 취급받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재배가 않되어서 전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데

저는 이런 버섯을 본적도 없는데 참 멋스럽게 생겼네요.

 

 

5번째 세계 5대 진미는 바로 샥스핀!!

상어의 밑 지느러미의 연골이죠.

 

고단백질 식품으로  어떻게 보면 버섯이랑 비슷하게 생기긴했네요.

참고로 똠양꿈은 파는 곳이 많은데 잘 못하는 집 가면 너무 비리다고 합니다. ㅎㅎ

 

이게 세계 5대 진미인데 제가 좋아하는 전복은 없네요.

전복도 몸에 좋은데 ㅠㅠ 싸고 건강에 좋은 세계 5대 진미는 없는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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